
누군가는 사랑은 곁에 있을 때는 당연하고, 떠난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실제로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많은 남편들은 비슷한 후회를 털어놓는다. 가장 아픈 후회는 돈도, 성공도 아니었다.

3위.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지 못한 것
매일 해주는 밥과 집안일, 작은 배려를 당연하게 여겼다는 후회가 많다. '고마워'라는 한마디를 아끼지 말 걸 그랬다는 이야기를 가장 자주 한다.

2위. 함께할 시간을 미뤄둔 것
은퇴하면 여행 가자, 나중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약속을 자주 했다.
하지만 그 '나중'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1위. 아내의 이야기를 더 들어주지 못한 것
혼자 남겨진 남편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아내의 마음을 제대로 들어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대화를 미루고, 고민을 가볍게 넘겼던 순간들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나는 것은 큰 사건보다 함께 나눴던 평범한 대화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사랑은 거창한 선물보다 오늘의 관심과 대화에서 자란다. 곁에 있는 사람은 영원할 것 같지만, 언젠가는 평범한 하루가 가장 그리운 추억이 된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오늘 먼저 전하는 것이 가장 늦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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