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다시 열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을 가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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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서부 관광지 아말피에 7월부터 다시 하늘길이 열릴 전망이다.
2016년 공항 폐쇄 이후 8년 만이다.
공항 개발 작업은 2043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연간 약 600만 명의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부분의 아말피행 여행객을 수용해 온 이탈리아 나폴리의 카포디키노 국제공항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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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서부 관광지 아말피에 7월부터 다시 하늘길이 열릴 전망이다. 2016년 공항 폐쇄 이후 8년 만이다.

지난 1월 스페인 항공사 볼로테아(Volotea)가 아말피에서의 상업 비행 재개 허가를 받았다. 볼로테아는 7월 11일에 공항에서 첫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대비해 공항에는 활주로 길이를 2000m로 확장하는 등 개조 공사가 이뤄졌다.
1만6000㎡(약 4800평) 규모의 여객터미널도 신설될 예정이며 2026년이나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터미널에는 지속 가능한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탄소배출 감소를 꾀한다.

살레르노 코스 다말피 공항은 1926년 건설된 후 군용 공항과 비행 학교 등으로 사용됐다. 2007년에는 상업용으로도 개장했다가 2016년 완전히 폐쇄됐다.
공항 개발 작업은 2043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연간 약 600만 명의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부분의 아말피행 여행객을 수용해 온 이탈리아 나폴리의 카포디키노 국제공항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카포디키노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약 1240만 명으로 알려졌다.
아말피 해안은 과잉 관광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자동차 이용을 제한하는 등 조치를 취해왔다. 하지만 공항 개설에 현지인들은 호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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