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넣고 쓰러진 더 브라위너, 오른쪽 허벅지 고도 파열 판정… 쓰러진 나폴리 전술 핵심, 장기간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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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폴리는 전반 33분 케빈 더 브라위너, 후반 9분 스콧 맥토미니, 후반 23분 앙드레 잠보 앙귀사의 연속골로 경기를 주도했고, 인터 밀란은 후반 14분 하칸 찰하노을루의 득점에 그쳤다.
나폴리는 성명을 통해 더 브라위너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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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로 전해진다.
나폴리는 26일 새벽(한국 시각) 스타디오 디에고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 A 8라운드 인터 밀란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전반 33분 케빈 더 브라위너, 후반 9분 스콧 맥토미니, 후반 23분 앙드레 잠보 앙귀사의 연속골로 경기를 주도했고, 인터 밀란은 후반 14분 하칸 찰하노을루의 득점에 그쳤다.
더 브라위너는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직후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두 명의 의료진에게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고, 이후 목발을 짚은 상태로 벤치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폴리는 성명을 통해 더 브라위너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나폴리는 "인터 밀란전 도중 다친 더 브라위너는 피네타 그란데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오른쪽 대퇴 이두근 고도 파열 판정을 받았다"라며 "더 브라위너는 현재 재활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나폴리는 이날 승리로 세리에 A 선두를 탈환했지만, 더 브라위너의 이탈로 전력 구성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더 브라위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중원 전술 핵심으로, 2025-2026시즌 개막 후 4골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스콧 맥토미니를 비롯한 다른 미드필더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편 더 브라위너를 잃은 나폴리는 오는 29일 새벽 2시 30분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리는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 A 9라운드 레체 원정을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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