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선 "치매 예방의 기적으로 불리는 손동작" 하루 30초만 해보세요.

손은 제2의 뇌라 불리는 이유

우리 손에는 수많은 신경이 뇌와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뇌의 여러 영역이 동시에 자극을 받습니다. 그래서 손을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기억력과 사고력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생활 퀴즈

치매 예방에 손 운동이 효과적인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근육이 강해져서

② 혈압이 내려가서

③ 뇌 신경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④ 칼로리 소모가 커서

정답은 ③번입니다. 손가락 움직임은 뇌세포를 바로 깨워 신경 연결을 활성화합니다.

손을 움직이면 뇌가 깨어난다

손끝 자극은 뇌 혈류량을 빠르게 증가시킵니다. 산소와 영양 공급이 늘어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재활 병원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도 손 운동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치매가 시작될수록 손이 둔해진다

초기 치매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손놀림이 느려집니다. 단추 채우기, 동전 집기 같은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손을 자주 쓰는 습관은 이런 변화를 늦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쉬운 치매 예방 손동작

① 손을 꽉 쥐었다가 천천히 편다

② 10초 동안 반복한다

③ 양손을 번갈아 시행한다

이 동작만으로도 뇌 자극이 바로 시작됩니다.

뇌세포 연결을 강화하는 동작

① 엄지와 검지를 맞댄다

② 다른 손가락도 차례대로 맞댄다

③ 빠르지 않게 천천히 반복한다

손끝 감각이 살아나며 기억 중추가 활성화됩니다.

혈류를 폭발적으로 늘리는 방법

① 양손 손등을 가볍게 톡톡 친다

② 15~20초 정도 반복한다

③ 통증 없이 리듬감 있게 진행한다

뇌로 가는 혈류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하루 실천 시간은 얼마나 필요할까

하루 1~3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래 할 필요 없습니다. 짧게라도 매일 반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효과적

기억력이 떨어진 느낌이 드는 분, 손이 둔해진 분, 어지럼증이 잦은 분, 가족력이 있는 시니어에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30초 습관이 뇌를 10년 젊게 만든다

비싼 약보다 강한 것이 손 운동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하루 몇 번 손을 움직이는 습관이 뇌세포를 계속 깨워 치매 속도를 늦춥니다. 지금 시작하는 30초가 앞으로의 10년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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