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어릴 때 김밥대신 햄버거 싸가..옷도 구제만 입어" ('쓰저씨')

최이정 2026. 9. 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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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어릴 때부터 미국 문화에 친숙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영상에서 김석훈은 "용산 미군부대 근처에서 자라서 미국과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옆집에도 미국 사람이 살았다. 남들보다 햄버거 피자도 일찍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김석훈은 "코스트코 가는 날은 미국 가는 것 같다. 미국 냄새가 난다"라고 친근함을 드러내며 "다만 양이 너무 많아 유통기한 내에 이걸 못 먹는다. 난 유통기한 지난 것만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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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석훈이 어릴 때부터 미국 문화에 친숙했다고 털어놨다. 

23일 김석훈의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추석특집] 과소비 아저씨의 눈 돌아가는 코스트코 쇼핑 (+추천템)'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석훈은 "용산 미군부대 근처에서 자라서 미국과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옆집에도 미국 사람이 살았다. 남들보다 햄버거 피자도 일찍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제일 먼저 사귄 친구도 미국인이었다고. 

그러면서 "남들 다 김밥 싸갈 때 나는 햄버거 싸갔다. 다들 이게 뭐냐고 그랬다"라며 "용산 미군부대 피엑스를 동네 슈퍼 드나들듯 드나들었다. 옷도 구제를 입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미제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친근하다. 나한테는 자연스러운 문화"라며 "미국에 가면 제일 먼저 마트를 간다. 월마트 코스트코 타깃 홈디포 등이 있다. 거기서 하루종일도 놀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석훈은 "코스트코 가는 날은 미국 가는 것 같다. 미국 냄새가 난다"라고 친근함을 드러내며 "다만 양이 너무 많아 유통기한 내에 이걸 못 먹는다. 난 유통기한 지난 것만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석훈은 장을 본 후 제작진과 함께 길에서 음식을 소분했다. 작가에게 핫도그빵 5개를 가져가라고 강요(?)했지만 통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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