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선거 결과에 안도...윤-한 면담 시기 이르면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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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을 자제하면서도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선거에 관련해 낼 입장은 없다면서도 텃밭이 위기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켜낸 것은 잘 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선거 후 다음 주초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면담이 성사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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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을 자제하면서도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선거에 관련해 낼 입장은 없다면서도 텃밭이 위기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켜낸 것은 잘 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 시기와 방식도 이르면 오늘 결정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부터 당과 여러 수단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라며 오늘이나 내일쯤 면담의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을 조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선거 후 다음 주초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면담이 성사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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