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뛸 때 발이 받는 충격 흡수하는 3중 에어쿠션 깔창

신발 종류·사이즈 상관없이 끼울 수 있는 만능 에어쿠션 깔창

기존에 신고 있는 신발 속에 덧대어 쓸 수 있는 3중 충격흡수 에어쿠션 기능성 깔창입니다. 걸을 때 충격이 가장 먼저 전달되는 발을 3중 에어쿠션이 보호해줍니다. 3중 에어쿠션이 아치 부분을 지탱하며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장시간 걷거나 서 있어야 하는 경우 발의 피로를 덜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 뒤꿈치, 아치를 잡아주는 3중 쿠셔닝
  • 슬리퍼·운동화·구두까지 편하게
  • 내 발에 딱, 사이즈 구애없이

POINT 1. 3중 충격 흡수

듀얼 에어백과 소프트 겔의 3중 쿠셔닝 구조가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합니다. 아치 부분까지 3중 쿠션을 채워 안정감을 더했죠. 실리콘 겔 자체의 완충력뿐만 아니라 겔 위쪽 공기층의 완충력을 모두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POINT 2. 쿠션을 잡아주는 기둥

에어리브는 3중 쿠션 사이에 의도적으로 공기층을 만들기 위해 세워둔 일종의 기둥입니다. 걷거나 뛸 때 생기는 충격으로 쿠션이 과도하게 찌그러지는 것을 막아주죠. 발바닥에 충격이 가해질 때마다 쿠션이 불규칙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POINT 3. 발에 꼭 맞는 맞춤 깔창

사이즈는 가로·세로 68㎜·140㎜의 S(스몰)와 75㎜·155㎜의 M(미디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앞 부분이 없어 다양한 신발에 끼울 수 있습니다. 신발 사이즈에 맞춰 상하 좌우를 조절해 부착할 수 있습니다.

POINT 4. 간단한 부착 방법

구성품은 좌우 한 쌍의 깔창과 동전 모양의 양면테이프 8장입니다. 먼저 깔창의 좌우 방향을 확인하고 뒤꿈치와 아치 부분에 양면테이프를 각각 하나씩 붙여줍니다.

사용하고 있던 깔창을 깨끗이 닦은 후 뒤꿈치와 아치의 위치에 맞춰 두 깔창을 붙이면 됩니다.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여분의 양면테이프로 다시 부착할 수 있습니다.

/거미손,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