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냄새 안 나려면, 여기를 잘 씻으셔야 합니다."

“깨끗이 씻는다 했는데도, 자꾸 냄새 난다는 말에 상처 받았습니다.”

나이 들수록 나는 특유의 쾌쾌한 체취는 단순한 땀 냄새가 아닙니다.

피지와 노화산화물질이 섞여 나는 '노화취(2-노넨알)' 때문입니다.

특히 이 냄새는 특정 부위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냄새의 주범 부위 1. 등 상부(등줄기와 견갑골 사이)

이 부위는 피지선이 가장 발달된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혼자 씻기 어렵고, 잘 닿지 않아노폐물과 산화지방이 쉽게 쌓입니다.

냄새의 주범 부위 2. 겨드랑이 접히는 부분

땀샘과 세균이 밀집된 부위

노화로 인해 분비된 피지 + 세균이 분해되며 냄새 유발

특히 면도하지 않은 겨드랑이 털이 냄새를 머금기 쉬움

그 외 주의할 부위

귀 뒤쪽, 목덜미, 가슴 밑살,

서혜부(사타구니), 발가락 사이 등

‘피부가 접히고 땀이 차는 곳’은 모두 냄새 발생 가능성 있음

어떻게 씻어야 할까?

등은 전용 롱 수건이나 브러시를 사용해 꼼꼼히 문질러주기

세정력 있는 약산성 바디워시 사용

씻은 후엔 완전히 말리는 습관 (특히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

면소재 속옷으로 피부 숨 쉴 수 있게 하기

음식 냄새, 흡연, 고기 위주의 식단도 체취에 영향 있으니 식습관 관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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