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가 인정한 가장 빠른 男아이돌 누구? “반전 없는 결과”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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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후마가 가장 빠른 남자 아이돌로 등극했다.
이날 앰퍼샌드원 김승모, 앤팀 마키, 앤팀 후마, 더윈드 타나톤, 루네이트 카엘, 웨이브이 샤오쥔이 남자 육상 60m 결승을 진행했다.
경기 경과 앤팀 후마가 7.68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전현무는 "2024년 이후로 가장 빠른 남자아이돌은 후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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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앤팀 후마가 가장 빠른 남자 아이돌로 등극했다.
9월 16일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방송됐다.
이날 앰퍼샌드원 김승모, 앤팀 마키, 앤팀 후마, 더윈드 타나톤, 루네이트 카엘, 웨이브이 샤오쥔이 남자 육상 60m 결승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후마가 좀 세다. 퓨마가 아닐가 싶을 정도로 빨랐다"고 기대했다. 이찬원은 "2위 기록이 타나톤이다. 이름답게 더 윈드다"고 말했다.
윤여춘 해설위원은 "타나톤 선수는 (예선에서) 전력 질주를 안 했다. 그래서 타나톤 선수에게 금메달을 걸겠다"고 자신했다.
경기 경과 앤팀 후마가 7.68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전현무는 "2024년 이후로 가장 빠른 남자아이돌은 후마다"고 했다.
후마는 "앤팀 멤버들과 루네(팬덤) 여러분과 우승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다"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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