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우수축제 8개 선정·성장 지원 집중

심예섭 2026. 2. 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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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선정하는 2026~2027 우수축제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와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 댄싱카니발, 삼척 정월대보름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한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가 뽑혔다.

특히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등 상위 3개 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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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닭갈비·단종문화제 포함
도비 3000만원·홍보 마케팅 등

강원도가 선정하는 2026~2027 우수축제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와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 댄싱카니발, 삼척 정월대보름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한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가 뽑혔다.

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처럼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8개 축제에는 도비 3000만원과 함께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도 간접 지원한다.

특히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등 상위 3개 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뽑힌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로 11개 시군이 신청했다.

앞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4개 시·군은 강릉 커피축제, 평창 송어축제, 정선 아리랑제, 철원 한탄강얼음트래킹이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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