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명' 김천과 1-1 무승부…4경기 연속 무패

김도용 기자 2026. 3. 17.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FC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올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이어가며 3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광주는 김천에 끌려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드욘슨 선제골로 앞섰지만 종료 직전 동점골 허용
광주FC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광주FC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올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이어가며 3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준우승팀 김천은 4경기 연속 무승(승점 4)으로 6위에 자리했다.

광주는 전반 8분 만에 상대 팀 공격수 이상헌의 퇴장으로 이른 시간 수적 우위를 잡았다.

하지만 광주는 김천에 끌려갔다. 김천이 전반전 내내 공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김천은 슈팅 7개를 시도하면서 4개에 그친 광주를 압도했다.

전반 45분 내내 어려움을 겪은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베테랑 수비수 안영규를 투입하면서 수비에 안정감을 우선 부여했다.

안영규 투입 후 광주는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흐름을 바꿨다. 그리고 후반 23분 상대 팀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프리드욘슨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리드를 잡았다.

주승진 김천 감독은 김인균, 민경현, 임덕근 등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주며 반격했다. 결국 공세를 높인 김천은 후반 추가 시간 강민규의 크로스를 고재현이 바이시클 킥으로 마무리하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