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세상을 정복한 10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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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


나쁜남자 끝판왕


웨이보 설문조사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1위에 빛나는 별명이 위대한 폭군인 남자

6개국을 약 10년만에 정복하여 제정과 통일 중국을 설립

그가 만든 체제는 2000년 넘게 1911년까지 중국을 지배했다

심지어 그의 무덤은 지금도 중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등극

근데 얘가 사실 여불위 좆물이냐 영씨 좆물이 맞냐하는 유명 음모론이 있다 (진시황 애미는 여불위가 데리고 있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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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대제


정복왕의 원조


고대 아케메네스 왕조의 5번째 황제지만 1971년엔 이 사람의 집권을 시작점으로 잡아 페르시아 탄생 2500주년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그 전까지 페르시아는 메디아의 따까리였으나 키루스 대제의 정복이 시작되면서 영역전개가 시작

30년이란 꽤 긴 세월 동안 재위하면서 역으로 메디아를 지배했고 신바빌로니아,라디아 등도 정복하여 영토를 크게 넓혀

당시 페르시아를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제국이자 세계 최강의 패권국으로 만들었다

그야말로 세계 최초의 정복왕이라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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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


역사상 최강의 이대남


마케도니아의 국왕으로 즉위하여 친히 군대를 이끌고 그리스계 모든 중소 왕국을 정복

이후 다시 친히 군대를 이끌고 페르시아,이집트,레반트,인도 일부를 정복

심지어 부하 장수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직접 칼 빼들고 본인이 선봉에 서서 싸우면서 32년의 삶동안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

최고의 업적은 26살에 꼴랑 4만의 군사로 페르시아 전체를 정복한 것

무덤은 그가 이집트에 세운 알렉산드리아에 묻혔다고 하는데 현재까지도 못 찾고 있다 (알렉산드리아는 현재도 이집트 제 2대도시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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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원조 알라의 요술봉


3개월만에 아라비아 반도 전체를 정복하고 동쪽의 페르시아 대가리를 찢고 동로마가 차지한 레반트 지역을 뺏어 동로마의 세를 확 꺾어버렸다

그렇게 이슬람을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중앙아시아,인도 등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게 한 1등 공신이다

그래서 살아있을 때에 알라의 검이라는 칭호까지 받았다

심지어 인기가 너무 많아서 승전해도 알라덕이 아닌 할리드 덕이라는 얘기가 돌 정도가 되니까 칼리파가 그를 해임 시키고

다른 사람을 꽂았는데 새지휘관마저 현 레반트 지역에 쐐기를 박은 전투(야로무크 전투)에서 그에게 다시 지휘권을 넘겼을 정도

그리고 할리드는 해임 됐어도 남은 여생을 칼리프에게 충성했고 4년뒤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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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


중동의 징기스칸


실제 징기스칸의 핏줄을 이었고 그래서 그가 세운 나라 이름도 구르카니였다(칸의 사위라는 뜻을 가진 귀르겐에서 유래)

그의 이름도 원래는 몽골이름인 테무르고 티무르는 페르시아어로 부르던 명칭이다

정복업적은 중동을 휩쓸고 오스만 제국 술탄까지 포로로 잡을정도로 당대 최강의 정복자였다

그런데 그의 사후 제국은 분열 됐기 때문에 티무르만의 제국이라 봐도 무방하여 걍 티무르 제국이라 더 많이 부른다

여기서 끝난다면 얘는 위에 이대남 하위호환이라 이 글에서 빠졌을거다 비록 티무르의 제국은 단명했지만 그의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바로 그의 5대손(바부르)이 인도로 가서 구르카니를 부활시키니 그게 바로 무굴제국이다 (무굴제국은 서양에서 주로 쓰이고 본인들은 티무르 후손임을 내세워 똑같이 구르카니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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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성매매충


그의 시대는 13년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그 13년 동안 스페인,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이탈리아를 등 다 따먹고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어 섹파로 삼았으며 스웨덴을 따까리로 만들어 전유럽을 휩쓸었다(현 스웨덴 왕조도 나폴레옹이 꽂은 부하의 후손들이다)

현재 나폴레옹 최고 업적은 의외로 법전인데 정작 본인은

"아오 이 좆같은거 내가 유럽 다 따먹으면 이딴 법전 만들 필요 없는데 ㅅㅂ"

하고 본인이 유럽 전체의 황제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로 밖에 보지 않았다

여담으로 나폴레옹 자서전에 따르면 동정을 매춘부 사먹어서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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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제정을 이끈 유부녀 킬러


영국,프랑스,그리스 보지를 찢고 내전에서 반대파 보지를 찢고 종신집권으로 공화정 보지도 찢고 동료들 마누라와 이집트 보지는 따먹은 사실상 로마를 제국의 시대로 이끈 인물

그래서 그의 이름은 황제란 뜻이 되었다 단 로마인들은 (카이사르를 아우구스투스보다 낮은 격 보통 약칭 느낌으로 썼다)

공식문서에선 임페라토르가 주로 쓰였는데 일반 군주보다는 군권 쥐고 정치하는 북쪽 국방위원장이나 옆에 쇼군 쪽에 가까운 설정이다

그런데 중고뷰지에도 좋아할 정도로 뷰지를 가리지 않은것 치곤 막상 자식은 21살 클레오파트라 뷰지에서 나온애(카이사리온) 하나 뿐이였다

근데 "제 아들 아니거든요 저한테 묻지마세요 미친" 싸튀 선언해서 양자 아우구스투스가 다음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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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5세


혈통빨 레전드


혈통으로 부르고뉴의 공작, 네덜란드의 영주, 스페인의 국왕, 시칠리아 왕국 국왕, 나폴리 왕국 국왕, 오스트리아 대공,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밀라노 공국 공작을 다 해먹은 전설의 레전드다

프랑스도 얘한테 뷰찢 당해(아예 프랑스 국왕을 포로로 잡아버렸다) 오죽 빡쳤으면 유럽을 노리던 외부의 적 오스만과 동맹까지 맺는다

그렇게 유럽을 차지한 그는 바깥세계 아즈텍 뷰지, 잉카 뷰지, 필리핀 뷰지도 따먹어서 역사상 최초의 해양제국을 건설했고 수백년이나 간다 (북남미는 보통 3세기, 필리핀은 4세기)

이후 다음 국왕이 포르투갈까지 합병하고 오스만을 바다에서 박살(레판토 해전)을 내 절정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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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여왕


유럽의 할카스


입헌군주제로 전환 된 군주라 본인이 직접 이룬 정복은 없지만 똑똑한 홍차남들이 그녀를 세계 최대의 정복왕으로 만들어줬다

그녀의 정치적 위기는 레이디 플로라를 임신했다고 했다가 강제로 검사해서보니 으잉? 처녀인뎁쇼? 그리고 사후 종양으로 밝혀진 사건인데 영국 내에서 욕 오질나게 먹었다

귀족들도 비아냥거렸고 일부 서민들은 독일 총각은 뚱뚱한 영국여왕의 지갑을 노린다네 라는 풍자성 노래도 생겼다

또 끔찍한 남편바라기로 남편 알버트공 사후 여왕은 평생 목걸이에 에 알버트공 유발을 넣고 덤으로 그를 추모한다고 남은 생을 검은색 옷만 입었다

그리고 윈저성에 계속 칩거했는데 초반에는 동정받던 여왕은 대중들로 부터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 잃은거 슬픈건 알겠는데

언제까지 방구석 영순이 할건데 너무 길잖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는 일갈을 듣고 방구석에서 나와 다시 군주로 살다 간다

자식도 아홉이나 낳아 유럽 각 왕실로 시집,장가 보내서 1차 대전때 왕가들 보면 서로 친척관계인걸 알 수 있다(그래서 유럽 할머니란 소리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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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이 분야의 본좌,급진적 환경 운동가,인간사신


역사상 최고의 환경전사로서 환경의 최대 적 좆간을 대량 말살하여 지구 환경을 지켰다

그의 최고 전투는 금나라군 35만을 10만 기병으로 싹 전멸 시킨 야호령 전투이며 최고 정복은 호라즘이다

1차 대전 이전 단일 전투에서 적군 30만 이상과 붙어서 전멸 시킨 사례는 우리의 킹지문덕 장군과 이 분 뿐이다

심지어 보통 유명 정복자들의 단기간에 확 넓히면 단명하는데(위에 이대남,성매매충,티무르 등) 이 분이 만든 제국은 거의 200년을 간다

근데 대량의 부동산 획득은 첨부터 기획 한건 아니고 처음엔 무역 정도로 만족 할랬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

원래 이 분이 진짜 증오하며 잡아족칠려한 나라는 금나라 뿐인데 정작 본래 목적은 이루지 못하고 다른 애들만 잡아족치고 금나라는 아들이 대신 족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