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위너’가 이렇게 무너지나? 로드리, ‘무릎 통증’ 여전하다…과르디올라 감독,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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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여전히 장기 부상의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로드리는 1996년생 스페인 출신으로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일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는데 그는 "하루하루 로드리의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내 느낌은 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부상은 최소 1년이 걸린다.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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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로드리가 여전히 장기 부상의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로드리는 1996년생 스페인 출신으로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의 핵심이기도 하다.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을 갖췄으며 방향 전환 패스에도 능하다.
특히 2023-24시즌 50경기 9골 1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해당 시즌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받은 ‘최초의 발롱도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긴 공백기를 가졌다.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전방 십자인대 및 반월판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 이후 맨시티는 로드리의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무관'에 그치기도 했다.
이후 지난 시즌 후반기 교체 출전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 초반부터는 완전히 팀에 복귀했다. 특히 지난달 1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졌던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전과 22일 있었던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통증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펼쳐졌던 버리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명단 제외가 됐기 때문. 이에 대해 27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가 훈련에서 ‘무릎이 아파서 뛸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일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는데 그는 “하루하루 로드리의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내 느낌은 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부상은 최소 1년이 걸린다.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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