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방콕서 화려한 포문 연 '김수현 亞 투어' 어땠나 보니

배우 김수현이 2024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뜨겁게 열었다.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김수현의 2024 아시아 투어 '아이즈 온 유'(EYES ON YOU)가 성료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인 크러쉬의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열창했다.

김수현은 노래뿐 아니라 '눈물의 여왕' 비하인드부터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태국어를 배우는 등 가깝게 소통하려 하는 노력을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수현은 "10년 만에 투어를 하게 됐다"며 "오늘 태국을 시작으로 좋은 기운 얻어서 투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오래 기다려주고 기억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 4월 '눈물의 여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눈물의 여왕'은 이혼 위기를 맞은 결혼 3년차 부부의 다시 시작하는 사랑을 그린 작품. 최종회가 24.9%의 시청률로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김수현의 흥행력을 증명한 작품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도 작품을 성공적으로 끝낸 것을 기념하며 마련됐다.
이후 아시아 투어는 오는 22일과 23일 일본 요코하마, 29일 필리핀 마닐라, 7월6일 대만 타이베이, 8월10일 홍콩, 9월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어가며, 그리고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수현 2024 아시아 투어 '아이즈 온 유' 한 장면. 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김수현 2024 아시아 투어 '아이즈 온 유' 한 장면. 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김수현 2024 아시아 투어 '아이즈 온 유' 한 장면. 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