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축구 비보...'원조 SON 후계자' YANG 커리어 위기 직면, 5경기 연속 결장 '충격'→2부 임대 후에도 험난한 경쟁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양민혁(포츠머스)의 상황이 좋지 않다.
포츠머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튼 파크에서 펼쳐진 셰필드 웬스데이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양민혁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어느덧 5경기 연속 결장이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강원FC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빠르게 양민혁의 능력에 주목했고 2030년까지 계약에 합의했다. 양민혁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며 곧바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갔다. QPR에서는 14경기 2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여름에는 다시 토트넘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양민혁의 자리는 없었다. 손흥민(LAFC)이 이적한 가운데 모하메드 쿠두스,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등이 차례로 합류하면서 경쟁에 밀렸다.

결국 양민혁은 포츠머스로 임대를 가면서 다시 한번 2부리그에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양민혁은 지난달 옥스퍼드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 레딩전에는 선발로 출전했다. 이후에는 경기 출전 기록이 없다.
레딩과의 경기 이후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영국 ‘더 부트 룸’은 “양민혁은 첫 선발 경기에서 부진했다. 포츠머스 팬들은 그의 경기력을 강하게 비판하기 시작했다. 일부 팬들은 ‘최악이다’, ‘몸싸움 능력이 전혀 없다’ 등의 발언으로 양민혁을 향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했다.
최근 리치 휴즈 QPR 단장이 양민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국 지역지 '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양민혁은 토트넘과의 프리시즌에서 기회를 맏지 못하면서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증명을 하고 있다. 양민혁과 함께 해서 기쁘다"고 직접 이야기를 했으나 경기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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