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계엄 선포 이후 비상사태 돌입
조형국 기자 2024. 12. 3. 23:18

조지호 경찰청장이 3일 자정쯤 지휘부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에 각 국장 및 직원들을 소집해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조형국 기자 situati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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