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끝나고 '짠'…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1단계 마무리

경기=이민호 기자 2026. 4. 2.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의 담당 교원과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조성 기반 확립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소통망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및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기 중 설계를 마치고, 신학기에 맞춰 겨울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2026년도 사업 대상은 일반계고 41개교, 직업계고 8개교 등 총 49개교로 약 3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사업이 준공되면 지난 5년간 사업을 신청한 331교에 대한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1단계가 완료돼 단위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토대가 완성된다.

2027년부터는 학생의 새로운 수강과목 개설 요구와 휴게공간·진로활동실 확충 등 다양한 학교 수요에 따른 2단계 성장지원계획을 수립, 경기미래교육과 교육과정 변화 등을 대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