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더 단단해진 성시경, 일본 반응 심상치 않다 [MD피플]
매니저 배신 악재 속에서도 단단한 음악 행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지상파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노래에 대한 열정을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매니저의 금전적 배신 등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음악적 기량과 진정성은 흔들림 없이 단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시경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후지TV 예능 '치도리의 오니렌짱'에 출연해 노래방 기계 음정 기준에 맞춰 후렴구를 연달아 성공시키는 ‘절대음감’ 미션에 도전했다. 그는 총 9곡을 정확한 음정으로 소화하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주도했다. 비록 레벨 10에서 미세한 음정 차이로 탈락했지만, 현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로부터 "역시 레전드 시경사마", "이 사람은 진짜 노래를 아는 가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을 대하는 태도도 감탄을 이끌어냈다. 성시경은 일본어 능력시험 1급 보유자답게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일본어 가창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는 도전곡 중 처음 접한 일본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기 위해 철저한 연습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 직후 관련 영상은 일본과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성시경 유튜브 채널의 최근 댓글이 대부분 일본어 일 정도로 일본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년 이상 함께해 온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직접 심경을 밝히며 "괴로운 시간이 이어졌지만 잘 이겨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일본 예능 출연이 화제를 모으면서 성시경의 활동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 말 예정된 연말 콘서트를 정상 개최할 계획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음악으로 존재감을 다시 입증한 성시경의 행보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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