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가스룸 화재…3600명 대피 소동
이가혁 앵커 2026. 6. 1. 17:25
오늘(1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청주 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공장에 있는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 분만에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직후 공장 안에 있던 직원 3600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1명은 이상 소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내 부속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받았습니다.
한때 독성 물질인 불화수소 소량이 가스룸 내부에 누출됐는데, 이후 공기질 측정을 통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직원들은 1시간30분 만에 공장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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