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갔던 춘향이 온다…김민설, 배우로 훨훨 날아오를까 [SS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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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지옥' 갔던 춘향이가 돌아온다.
배우 김민설이 데뷔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설은 "첫 주연을 맡게 됐기 때문에 현장에서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긴장감이 역력한 목소리로 말했다.
특히 김민설은 "'솔로지옥4'에서도 그랬고, '첫 번째 남자'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저도 많이 배우고 있다"는 신예다운 소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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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솔로 지옥’ 갔던 춘향이가 돌아온다. 배우 김민설이 데뷔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김민설은 오는 15일 첫 방영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으로 출연한다. 서브 여주인공이자 메인 악역이다.
극중 드림호텔 직원인 진홍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강백호(윤선우)에게 외면 받자, 백호가 사랑하는 오장미(함은정)를 증오하게 된다. 김민설이 극의 주요 갈등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설은 2021년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당선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진’ 타이틀에 걸맞은 단아한 미모를 지녔는데, 이와 사뭇 다른 애교와 예능감도 겸비했다.

전국춘향선발대회 당선 당시 김민설은 “출중한 참가자들이 많아 제가 ‘진’이 될 수 있을까 싶었다”며 “앞으로 남원과 춘향을 더 열심히 알리라는 뜻으로 알고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본격적으로 김민설의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4’를 통해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김민설은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지만, 좋아하는 이성에게 당당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번째 남자’에서는 배우로서 어떤 연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설은 “첫 주연을 맡게 됐기 때문에 현장에서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긴장감이 역력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시청자 분들에게 김민설이라는 배우를 알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밝혀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민설은 “‘솔로지옥4’에서도 그랬고, ‘첫 번째 남자’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저도 많이 배우고 있다”는 신예다운 소감도 덧붙였다.

다만, 부족한 연기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김민설의 과제다. 그간 KBS2 ‘미남당’, EBS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했지만 비중이 크지는 않았다. 이번 작품이 첫 주연작이자, 그동안 맡은 역할 중 가장 큰 책임감이 뒤따르는 셈이다.
게다가 일일드라마 특성상 수개월 동안 감정선을 유지해야 하는 긴 호흡도 필요하다. 김민설이 대중의 기대 속에 이러한 부담을 이겨내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할지 시선이 모아진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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