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패드 k11 후기
새로운 탭이라 궁금해서 들어오셨겠지만, 별로 쓸 내용이 없어요.
제가 전문 리뷰어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현재 HD10, 미디어패드3, P11+, S8+, iPlay50 Mini, iPlay50 Pro, 샤오신 12.7을 쓰고 있었고 K11이 추가됐네요.
출시되자마자 샀고, 16만 4천 원 주고 샀습니다. (케이스 포함)
산 이유는 요즘 아이들이 태블릿으로 공부를 해서, 영상용인 60Hz보다는 90Hz가 낫겠지 (+완전 한글 지원)라는 단순한 이유로 샀습니다.
혹시나 관심 있는 분들께 가장 중요한 정보로 말씀드리면,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보호용인 줄 알고 확 떼었다가 후회 중이에요.
딱히 쓸 내용은 없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비슷한 급, 비슷한 가격에 10인치 태블릿 대체품이 많지만, 영상만 보실 거라면 가격이 더 싼 다른 태블릿을 사시면 됩니다.
장점으로는 lte, 내비게이션, 완전한 한글화, 90Hz, 진동 센서 정도가 메리트가 있겠네요.
티메프에서 현재 다른 태블릿의 단가가 오른 상태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아래사진은 iplay50mini, k11, 12.7 이고 필름에 먼지가 붙은 상태로 붙여서 그러는데 액정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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