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루니, "허황된 사과보다는 본연의 일에 집중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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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37)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래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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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웨인 루니(37)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래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유는 직전 시즌 EPL 출범 이래 최저 승점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개막 2연패로 최악의 상황이다. 리버풀과의 노스 웨스트 더비까지 패한다면 분위기를 되살리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전설이자 현 D.C. 유나이티드 감독인 루니가 선수들에게 한 마디를 전했다.
21일 영국 언론 <타임즈>에 따르면 루니는 "저는 요즘 선수들이 종종 (패한) 경기가 끝난 뒤 사과하거나 SNS에 '우리는 다시 나아갈 것입니다'라는 식의 허황된 글을 적는 것을 봅니다. 제가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사과하는 것을 멈추고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라는 것이에요. 열심히 훈련하고요. 그것이 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루니의 말은 사과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를 말길 희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곱씹어볼 필요가 있는 선배의 말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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