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소식통 폭로 "토트넘이 김민재 노리는 이유...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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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의 토트넘 홋스퍼 내 존재감은 여전히 강한 듯하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깜짝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된 이유다.
스포츠 전문 매체 '원풋볼'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평소 김민재를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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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원풋볼'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적시장 유력 소식통 기자 딘 존스의 발언"이라며 "토트넘뿐 아니라 리버풀, 첼시,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 등 유럽 주요 구단들도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재의 토트넘행은 손흥민과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평소 김민재를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말할 필요도 없는 훌륭한 수비수"라며 "국가대표팀은 물론 유럽 무대에서도 많은 강점을 지닌 선수"라고 극찬했다.
'원풋볼'은 "손흥민의 이러한 발언은 토트넘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며 "김민재가 토트넘의 새로운 수비 강화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뮌헨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했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며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다만 이번 시즌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조합이 주로 기용되고 있다. 자연스레 김민재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었다.
딘 존스는 '플래시스코어'를 통해 "이러한 출전 시간 감소로 인해 토트넘과 여러 구단이 김민재의 거취를 주시하고 있다"며 "토트넘과 첼시는 그 상황을 관심 있게 보고 있으며, 리버풀도 향후 전개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인터밀란과 AC밀란이 현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우승, 2024~2025시즌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두 리그를 모두 제패한 경험이 있다.
뮌헨은 2023년 김민재 영입을 위해 나폴리에 5000만 유로(약 846억 원)를 지불했다. 실제 이적 성사 시 뮌헨은 비슷한 금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존스는 "2025년 1월보다는 2026년 여름 이적이 현실적"이라며 "김민재는 당분간 주전 자리를 되찾기 위해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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