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독박육아탈출! 공동육아’ 행사…육아공동체 문화 확산
정예진 2025. 6. 20. 10:22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는 20일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우리아이 다같이 키워요. 독박육아탈출! 공동육아 이야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육아공동체를 통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출산·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육아공동체는 지난 4월부터 695가정이 125개팀을 이뤄 활동하고 있다. 육아공동체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7개월간 모두 5차례 이상 모임을 하고,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활동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inews24/20250620102252824snfv.jpg)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육아공동체 리더와 부모, 자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 공동체 활동 우수 영상 발표, 음악힐링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는 가사와 육아가 한 사람이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돌봄의 일환으로 사회문화적 인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경력 단절 해소 정책도 더 면밀히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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