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역모 음모 속 남지현에 "도망가자" 애틋 고백 엔딩('은애하는 도적님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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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과 문상민이 다시 한번 영혼이 바뀌는 운명을 맞이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화에서는 의녀 홍은조(남지현 분)의 몸에 깃든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혜민서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대군의 몸을 한 은조는 대비(김정난 분)를 알현하며 궁궐 생활을 견뎠고, 은조의 몸을 한 이열은 자신을 홀대하는 임사형(최원영 분)에게 법도를 논하며 시댁 식구들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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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과 문상민이 다시 한번 영혼이 바뀌는 운명을 맞이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화에서는 의녀 홍은조(남지현 분)의 몸에 깃든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혜민서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이미 한 차례 영혼 체인지를 겪었던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기지를 발휘했다. 대군의 몸을 한 은조는 대비(김정난 분)를 알현하며 궁궐 생활을 견뎠고, 은조의 몸을 한 이열은 자신을 홀대하는 임사형(최원영 분)에게 법도를 논하며 시댁 식구들을 제압했다.

평화도 잠시, 두 사람은 또다시 영혼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은조의 몸으로 혜민서 생활을 이어가던 이열은 고열에 시달리는 고아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위기를 넘겼다. 한편 신해림(한소은 분)은 평소와 다른 이열의 모습에 의구심을 품었고, 결국 은조는 해림에게 영혼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삼자대면이 이루어졌다.
극의 긴장감은 역모의 실체가 드러나며 정점에 달했다. 대비와 숙의를 만난 은조는 역모와 관련된 서책을 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은조의 몸을 통해 반역의 음모를 알게 된 이열은 은조가 '길동'으로 역모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을 우려했다.

이열은 은조에게 "여기 있으면 네가 위험하다. 세상이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가자"고 제안하며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은조는 "난 못 간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이열은 은조가 이미 위험한 선택을 내렸음을 직감하며 "결심이 섰어. 넌 이미 그들 곁에 서있었어"고 읊조려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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