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에 비음산터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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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현안사업으로 남아 있는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비음산터널 건설이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으로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
11일 경남도 동부경남 발전계획에 따르면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이 포함돼 있다.
비음산 터널은 김해시 진례면과 창원시 사파동을 잇는 터널 구간 3.2km와 접속도로 등 6km로 사업비는 1146억원으로 추산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18.8km를 2025년까지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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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장기 현안사업으로 남아 있는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비음산터널 건설이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으로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
11일 경남도 동부경남 발전계획에 따르면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이 포함돼 있다.
이는 17년 장기 표류중인 비음산 터널이 건설돼야 가능하다.
비음산 터널은 그동안 인구유출 등을 우려한 창원시의 소극적인 입장으로 진척이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창원시도 도심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개설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터널개설이 고속도로 사업이 되면 국가재정이 투입되기 때문에 건설비 부담이 없어진다. 그동안 추진한 민자유치를 통해 개통되면 오랫동안 터널 통과 요금을 내야 한다.
비음산 터널은 김해시 진례면과 창원시 사파동을 잇는 터널 구간 3.2km와 접속도로 등 6km로 사업비는 1146억원으로 추산됐다. 2006년 대우건설이 제안서를 내면서 시작돼 2009년 경남발전연구원의 중·장기 교통계획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18.8km를 2025년까지 건설한다. 1조 241억원을 들여 대구부산고속도로 남밀양IC에서 남해고속도로 진례IC를 잇는 구간으로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와의 연계 등이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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