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잡겠다” 폭스바겐 테라 돌풍 예고

폭스바겐이 새로운 저가형 크로스오버 모델 테라를 남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브라질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제안을 통해 이름이 결정되었다.

폭스바겐 브라질 법인은 지난 9월 저렴한 소형 크로스오버 신모델 출시를 알리면서 소비자들에게 이름 제안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테라라는 이름이 선정되었다.

테라는 폭스바겐의 브라질 라인업에서 니부스와 티크로스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쟁모델로는 피아트 펄스와 르노 카자르 등이 꼽힌다.

테라는 폭스바겐의 MQB-A0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약 4미터 수준의 크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1.0 TSI 터보엔진과 5단 수동,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내년 브라질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남은 기간 안에 완전한 디자인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이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 있는 저가형 크로스오버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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