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정했다!... 레알, 비니시우스 장기적 대체자로 레스터 유망주 깜짝 낙점 “많은 빅클럽 관심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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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 선수를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레알의 샤비 알론소감독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눈을 돌려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레미 몽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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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 선수를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레알의 샤비 알론소감독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눈을 돌려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레미 몽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의 상황도 전했다. 매체는 “비니시우스가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있다. 계약 기간은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만약 2026년 초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가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몽가는 2009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레스터 시티에서만 유스 생활을 거쳐 성인팀 데뷔까지 성공했다. 또한 재능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승선에도 성공하며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미 뛰어난 운동 능력과 탄탄한 피지컬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민첩성과 협응력, 균형감각이 돋보이며, 오프 더 볼 무브먼트 역시 탁월해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드는 뒷공간 침투에 강점을 보인다.
하지만 레스터가 바로 그를 놓아주진 않을 듯하다. 매체는 “레스터의 재정 문제와 몽가의 잠재력이 맞물려 그에게 레알을 비롯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레스터는 당장 그를 매각할 계획이 없으며, 장기적으로 가치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연 레스터의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몽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며 성장 곡선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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