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신규 요원 "섬광과 드론, 투시 쓰는 척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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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스물 일곱 번째 요원은 드론과 벽 투시 능력을 사용하는 척후대가 될 전망이다.
3일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공식 X에서 신규 요원 티저를 공개했다.
신규 요원은 콜롬비아 출신 캐릭터로 포지션은 척후대다.
발로란트 개발진은 언제나 신규 요원 티저에 능력을 직간접적으로 녹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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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스물 일곱 번째 요원은 드론과 벽 투시 능력을 사용하는 척후대가 될 전망이다.
3일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공식 X에서 신규 요원 티저를 공개했다. '¿quiubo, VALORANT?'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재됐는데, 이는 콜롬비아의 공용어인 스페인어로 '무슨 일이야, 발로란트?'라는 뜻이다.
신규 요원은 콜롬비아 출신 캐릭터로 포지션은 척후대다. 티저에서는 콜롬비아의 특산품인 커피를 마시며 선글라스를 착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성별은 남성으로 '브림스톤'과 비슷한 거구다.
능력 정보는 명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이를 추측해 볼 만한 여러 장면이 등장한다. 발로란트 개발진은 언제나 신규 요원 티저에 능력을 직간접적으로 녹여왔다. 직전 출시된 '바이스'의 가시덩굴이 대표적인 예시다.

먼저, 선글라스다. 발로란트에는 페이드, 소바, 게코, 케이오, 브리치, 스카이 총 여섯 명이 존재한다. 그 중 페이드와 소바를 제외한 모든 척후대가 섬광(플래시) 스킬을 보유했다. 척후대와 섬광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신규 요원의 로드아웃으로 강조된 선글라스는 충분히 섬광 스킬과 연관 지을 법한 소재다. 군용 선글라스는 전투 시 파편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햇빛이나 섬광탄 등에 의한 시야 차단을 목적으로 착용한다.
다음은 투시 능력이다. 신규 요원의 플레이어 카드 이름은 '유효 사거리(원문: Striking distance)', 코드 네임은 '글라스텍(원문: GlassTech)'다. 유리 파편이 깨진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플레이어 카드 디자인이다.

척후대는 기본적으로 정보전에 특화된 포지션이다. 얻는 정보량의 차이는 있어도 모든 척후대 요원은 특정 지역의 적 유무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스킬을 보유했다. 27번째 요원은 벽 너머의 시야를 보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무게가 실린다.
코드 네임인 글라스텍에서 힌트를 얻어 특정 영역의 벽을 유리처럼 만들어 투시하는 능력이란 추측이다. 여타 척후대처럼 직접적으로 모습을 보여주기보단, 벽 너머에 적을 실루엣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은 '드론'이다. 특정 사물의 힘을 빌려 영역을 체크하는 스킬을 소바의 '올빼미 드론'에서 따와 통칭 '드론 스킬'로 부른다. 페이드의 '추적귀', 게코의 '지원봇', 스카이의 '정찰자' 등을 모두 드론으로 지칭한다.
티저에서는 다급하게 뛰어가는 '체임버'가 어떤 물체와 조우한다. 이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물체에 네 개의 다리와 날개가 달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물체가 신규 요원이 사용하는 드론이란 주장이다.

추적귀처럼 특정 구역에 보내 범위 내로 들어온 대상에게 자동으로 달려드는 방식인지, 혹은 스카이의 정찰자처럼 드론의 시야를 공유하는 방식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페이드, 게코 등의 척후대가 전자의 방식이니 스킬 밸류의 균형을 위해 시야 공유 방식의 드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발로란트 신규 요원은 에피소드10 액트1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에피소드는 에피소드9 액트3 배틀패스가 오는 9일 종료되기 때문에 최소 1월 10일 이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신규 요원은 스토리 공개와 함께 언제나 2~3주 뒤 출시됐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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