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 ‘내장산 숲 속 태교 여행’

자연의 품에서 아기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찾아옵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은 임신부와 보호자 가족을 대상으로 ‘숲 속 태교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교와 자연의 만남, 내장산에서 펼쳐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내장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태교 여행에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포함됩니다:
육아 전문 강의를 통해 예비 부모가 함께 지식을 쌓고,
홑이불에 자수 놓기 체험을 통해 아기를 위한 소중한 선물을 직접 만들며,
자연 해설과 산림욕을 통해 숲속 힐링 시간을 갖고,
만삭 기념 사진 촬영으로 평생 간직할 추억도 남길 수 있습니다.
임신부와 보호자를 위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19일과 6월 6~7일, 총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비용은 무료입니다.
자연이 주는 위로, 함께 누려보세요

이재양 내장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와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국립공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자연의 치유력을 느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꼭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내장산국립공원 누리집 내 ‘공원별 알림’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IP] 내장산 외에도 다른 국립공원에서도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니,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