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아·태 지역 '최다 시청' 1위 등극 & 기대되는 시즌2 포인트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강력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디즈니+의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공개 후 28일 기준)”이라고 밝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뜨거운 화제작으로서 위엄을 또 한번 증명했다.

밀도 높은 호흡으로 쌓아가는 거대한 서사부터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까지 연일 찬사를 모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작품은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한 데 더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대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기대 포인트

디즈니+의 메가 히트작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1의 충격적인 엔딩을 뒤로하고, 2026년 하반기 시즌2 공개를 확정 지었다. 격동의 1970년대를 지나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웠던 분기점인 1980년대로 무대를 옮긴 시즌2. 벌써부터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는 기대 포인트 3가지를 짚어본다.
1. 1980년대, 더 거대해진 시대적 배경

시즌1이 70년대 '수출 보국'의 기치 아래 벌어진 암투를 그렸다면, 시즌2는 80년대 군부 독재와 민주화 운동, 그리고 88 서울 올림픽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더 화려해진 강남의 개발 열풍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정경유착의 검은 고리가 극의 규모를 압도적으로 키울 전망이다.
2. 현빈 vs 정우성, 완벽한 '공수 전환'

시즌1에서 집요하게 서로를 쫓던 백기태(현빈 분)와 장건영(정우성 분)의 관계가 완전히 뒤집힌다. 권력의 정점에 섰던 인물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밑바닥에서 생존을 도모하던 인물이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들어 판을 흔드는 '역전의 묘미'가 시즌2의 핵심이다. 두 배우가 선보일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 대결은 벌써부터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3. 새로운 '킹메이커'의 등장과 인물 관계의 확장

시즌2에서는 단순히 개인의 복수를 넘어, 국가의 운명을 설계하려는 새로운 '킹메이커' 세력이 등장한다. 특히 시즌1 엔딩에서 암시되었던 베일에 싸인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입체적인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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