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딱 한 장 올렸는데 죄다 품절”…송혜교 착용템

사진 한 장이 올라오자마자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착용 제품부터 찾기 시작했고
품절까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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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힘을 뺀 사복도
매번 화제가 되는 배우
송혜교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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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플리스는 품이
여유롭게 떨어져 딱딱하게
갖춰 입은 느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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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와 밑단의 짙은 파이핑이
부드러운 털 소재의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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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리브빛 팬츠를 더해
밝은 상의가 붕 떠 보이지 않고
차분하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회색 후드 스카프를 머리까지
감싸고 투명테 안경을 더해
꾸밈없는 인상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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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와 회색의 낮은 채도가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송혜교의 얼굴을 또렷하게 보여요.

송혜교가 입은 제품은
더 그레이트의 블랙버드 재킷으로
정가는 395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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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아이보리 바탕에
작은 패턴을 고르게 더해
단색 플리스보다 심심치 않은데요

라운드 칼라와 앞여밈,
볼륨 있는 소매가 만나
캐주얼하면서 귀엽게 보여요.

뒤에서 보면 재킷 길이는
허리선 부근에서 가볍게 끝나
부한 느낌을 줄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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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등판과 둥근 소매가
편안한 여유를 남기면서
밑단 시보리가 중심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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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신은 운동화는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2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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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메시와 스웨이드 패널이
여러 톤으로 겹쳐져 편안하지만
밋밋하지 않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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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만원대의 그레이 슈즈라
아이보리 재킷과 올리브 팬츠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송혜교 후드 머플러는
아비에무아 메리노 울
후드 스카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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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7만9000원으로
짙은 회색의 담백한 디자인이
겨울 데일리룩에 잘 어울려요.

화려한 제품을 쌓기보다
포근한 소재와 낮은 채도를 맞춘
송혜교의 조합이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