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날 비행기 E-4B&E-6B 이미 활동 중! 핵전쟁 각오한 트럼프 이란 총공격!!

무조건 항복하라는 메세지에 대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영상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이란 국민은 강요된 전쟁과 강요된 평화에 굳건히 맞서 싸우겠다!"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겠다."

"미국은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의심할 여지없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것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각 6월 18일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미국의 이란 공격 작전 승인을 시인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결정은 항상 마감 1초 전에 내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혀 어마어마한 공격이 있을 것을 예상케 했는데요.

역시나 이란을 공격하기 위해 미국이 핵전쟁을 각오했음을 시사하는 더욱 확실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미국 OSINT 소식을 전하는 이들은 6월 18일부터 미국이 핵전쟁 상황시 운용하는 E-4B 나이트워치 공중 핵전쟁 지휘소, 일명 둠스데이 기체가 1대도 아닌 2대까지 미 본토 상공을 비행하며 공중 대기 상태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 가진 각종 핵무기 공격 명령 중개소 역할을 수행하는 E-6B 머큐리 타카모 기체도 대서양 일대에서 공중을 돌며 핵전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알렸는데 실제 이들의 항적을 추적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B61-12 전술핵 벙커버스터 폭탄을 운용하는 제31전부비행단의 F-16CG 전투기들이 미 중부사령부에 배속되어 사우디나 요르단의 공군기지에 배치될 것이라 이전에 말씀드린 바 있기에 미국의 핵공격 가능성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핵시설 중 포르도 핵시설의 경우 지하 800m 암반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GBU-57 MOP 벙커버스터로는 파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실제로 효과가 없을 경우 미국은 B61 전술핵폭탄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미국은 현재 대구모 공격 준비를 거의 끝낸 상태로 보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6월 19일 니미츠 항모전단이 인도 남부 해협으로 진출해 벌써 아라비아 해로 진출한 상황이라 곧 이란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할 예정이고,

칼 빈슨 항모전단 역시 해상에서 재보급을 마친 후 공격 명령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기에는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항모전단 역시 함께 공격을 준비 중인데요.

여기에 더해 다음주까지 제럴드 R. 포드 항모전단을 지중해로 전개시킬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해 반격할 것에 대비해 이란의 공격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최전선 공군기지인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에서 항공기들을 모두 빼내 다른 곳으로 이동 배치한 상태입니다.

미군 항공기와 전투기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그리고 요르단의 무아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반격으로부터 이들을 지키기 위해 두 공군기지에는 THAAD, 패트리어트, 우리 한국의 천궁 2까지 각종 방공시스템 포대가 대량으로 전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란의 미사일 반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바레인, 오만 항에 있던 군함들 역시 현재는 모두 강력한 함대 방공 능력을 가진 이지스 구축함 함대가 집결한 곳으로 빠졌습니다.

누가 봐도 거의 확실한 공격 준비 직전의 상황인데요. 인류 역사상 두번째, 80년만의 핵무기 실전 사용 사례가 이번에 나오게 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