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는 단연 일본이었는데요. 원래도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지만, 엔저와 근거리 해외여행지에 대한 니즈가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있어요. 특히 쇼핑을 즐기기 위해 가까운 일본의 도시들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진에어에서는 발빠르게 일본 노선을 확장했어요.
다카마쓰 신규 취항

기존에 소개한 미야코지마와 함께 진에어에서 새롭게 취항한 곳은 바로 일본의 다카마쓰예요. 가을, 겨울 여행 수요에 따라 이 노선은 주 7회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의 소도시로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많아요. 잔잔하게 혼자 여행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마녀배달부 키키의 배경지, 쇼도시마 올리브공원

특히 쇼도시마 섬으로 향하기 위한 배를 탈 수 있는 곳이에요. 다카마쓰 쇼도시마의 필수 여행지 중 하나로는 쇼도시마 올리브공원이 있는데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인 마녀 배달부 키키의 배경이 되는 곳이라고 해요.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일본의 그리스라고도 불리는 곳이죠.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

다카마쓰는 이외에도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도 최적화된 곳으로 여러 곳에서 우동을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유명한 음식점들에 방문한 후에는 다카마쓰 상점가를 누비며 일본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아기자기한 소품을 쇼핑하며 기념품을 챙겨보는 것도 좋겠어요.
다카마쓰 시내를 한눈에 담는,
더 첼시 브레스 호텔

직항 노선이 생겼으니 다카마쓰까지 가는 방법은 편해졌는데, 또 고민해야 할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호텔이죠. 더 첼시 브레스 호텔은 다카마쓰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카마쓰 공항에서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답니다. 너무 붐비지 않고 깔끔한 것이 이 지역의 특징이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혼잡한 여행지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면, 이번 가을에는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