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와 결혼’ 재벌3세 전청조 “예상했던 일, 모든 루머에 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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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가 15살 연하인 '재벌 3세' 예비신랑 전청조(27)씨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전씨 역시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현희 감독님과 함께 보도되었던 사람이다"라며 "저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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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전청조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4/ned/20231024132226480xxqh.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가 15살 연하인 '재벌 3세' 예비신랑 전청조(27)씨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전씨 역시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현희 감독님과 함께 보도되었던 사람이다”라며 “저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부분은 직접 저에게 DM 주시면 감사드린다”며 “기사 또한 저와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삼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남현희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축하주시는 분들 걱정주시는 분들 모두 그저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 이제는 정말 행복하고 싶다. 딸과 행복하게 살 거다”라면서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세상에 정말 못된 사람 많은 거 같다. 걱정해주시는 것만큼 하나씩 하고픈 말 풀면서 세상 더 잘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남현희는 새 게시물을 통해 “저는 최근 보도된 기사를 통해 거짓 또는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남현희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4/ned/20231024132227871ibpw.jpg)
남현희는 전날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씨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전씨는 남현희보다 15살 연하인 재벌 3세다. 전직 승마 선수로 활약했으며, 과거 유명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 활동을 했고, 현재는 국내에서 예체능 심리학 예절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씨가 비즈니스 업무로 인해 급히 펜싱을 배워야 하는 상황에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현희와 딸은 전씨가 살고 있던 잠실 시그니엘에서 함께 거주중이다.
하지만 인터뷰가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는 전씨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확산됐다. 전씨가 여자라는 주장, 사기와 연루됐다는 의혹, 미국이 아닌 인천 출생이라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관련해 전씨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뷰를 결심하면서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다. 어차피 내가 타깃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될 거라 괘념치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다치는 건 정말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공인도 아니고 나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 건 모두 명예훼손”이라며 “모든 악플에 대해 강력하게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남현희는 대한민국 여성 펜싱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과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지만, 12년 만에 이혼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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