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미계약자 24명, 포지션별 기대해 볼 만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홍성한 2025. 6. 3.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명의 선수가 미계약자로 남았다.

KBL은 2일 총 52명의 FA(자유계약선수) 자율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6명이 계약을 완료했고, 2명이 은퇴를 선택한 가운데 자율협상에서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는 24명이었다.

그렇다면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 중 기대할 만한 선수는 포지션별로 누가 있을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24명의 선수가 미계약자로 남았다. 포지션별로 기대해 볼 만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KBL은 2일 총 52명의 FA(자유계약선수) 자율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6명이 계약을 완료했고, 2명이 은퇴를 선택한 가운데 자율협상에서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는 24명이었다. 이들은 3일부터 5일 오후 12시까지 10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는다. 단일 구단으로부터 받았다면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하고 복수 구단일 때는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 중 기대할 만한 선수는 포지션별로 누가 있을까. 

 


먼저 가드 포지션에서는 김지완의 이름이 눈에 띈다. 연세대 출신의 그는 2012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어 인천 전자랜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베테랑이다. 통산 3점슛 성공률 35.1% 등 공격력에 일가견이 있다.

전자랜드와 전주 KCC(현 부산 KCC)를 거쳤고 2023-2024시즌부터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지난 시즌 두꺼운 선수층 또 부상 등으로 인해 정규리그 8경기 평균 4분 25초 출전에 머물렀다. 통산 기록은 413경기 평균 5.8점 1.6리바운드 2.6어시스트. 가드가 필요한 팀이라면 긁어볼 만한 자원이다.



포워드로 시선을 돌리면 경희대 출신의 최승욱이 있다. 2016 KBL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 출신이다. KCC에서 데뷔해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 수비를 앞세워 식스맨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창원 LG를 거쳐 2022-2023시즌부터 서울 삼성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52경기에서 평균 14분 16초 동안 3.1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이 12.7%까지 떨어진 요인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빅맨 자원에서는 단연 이종현이 눈에 들어온다. 익히 알려져 있듯 한때 많은 기대를 받았던 2016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잦은 부상 등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7년 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다.

정규리그 기록은 31경기에서 평균 15분 9초 출전 3.2점 3.1리바운드 1.0어시스트. 통산 기록은 275경기에서 평균 18분 45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6.2점 4.2리바운드 1.3어시스트 0.9블록슛이다.

이들 가운데서는 일본 B.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선수도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밖에 계약에 실패한 21명의 선수까지 이번에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다면 6일부터 9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 벼랑 끝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