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인정한 비주얼, "단순히 예쁘다기보다 아름다웠다"던 그 여배우, 일상룩

배우 손예진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보테가 베네타 이벤트에서의 우아한 오피스룩
손예진은 보테가 베네타와의 파트너십 행사에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있다. 하늘색 셔츠와 카키색 비대칭 스커트의 조합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표현했다. 검은색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블랙 핸드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베이지 톤의 플랫 슈즈로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아내며 완벽한 업무용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체크 재킷으로 완성한 캐주얼 시크룩
식당에서 포착된 손예진은 흑백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고 있다. 블랙 이너웨어와 데님 팬츠의 베이직한 조합 위에 체크 재킷을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긴 머리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원피스로 선보인 미니멀 시크
실내 파티 현장에서 손예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미니멀한 우아함을 연출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과도한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화이트 세트업으로 완성한 리조트 룩
야외 테라스에서의 손예진은 화이트 컬러의 세트업으로 깔끔한 리조트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루즈핏의 화이트 셔츠와 팬츠로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베이스볼 캡을 매치하여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진 올화이트 룩으로 여유로운 휴양지 패션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다비드상 조각'과 닮았다고 해 '고비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배우 고수가 인정한 여배우의 정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고수는 2009년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서 호흡을 맞춘 손예진의 외모를 극찬한 바 있다. 당시 고수는 손예진과의 첫 만남에서 "와, 손예진이다"라며 감탄했으며,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수는 "단순히 예쁘다기보다 아름다웠다"라고 손예진의 미모를 표현했으며, 이런 모습은 그해 청룡영화상에서도 이어졌다. 당시 오프닝 축하 무대를 보던 손예진이 고수에게 "박수 좀 쳐"라고 하자, 고수가 곧바로 이를 행하는 다정한 장면이 포착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인연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 손예진은 현빈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고수 역시 1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역대급 비주얼 합으로 화제였던 두 사람의 완벽한 미모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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