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부산 백화점가, 이색 패션 팝업스토어 잇달아 오픈… MZ 쇼핑객 발길 잡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부산 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차별화된 글로벌 및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봄·여름 시즌 고객 맞이에 나섰다. 신규 컬렉션 선공개부터 단독 아이템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 신세계 센텀시티, 북유럽 감성 ‘레인스(RAINS)’ 부산 첫 단독 팝업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3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레인스(RAINS)’의 부산 지역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특유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방수(PU) 소재로 유명한 레인스의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SS26 RTW 컬렉션’을 공개하며, 부산 한정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특가 판매 및 100% 당첨 럭키드로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 신세계 센텀시티, 2030 여성 인기 브랜드 ‘포유어아이즈온니(FYEO)’ 오픈
또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포유어아이즈온니(FYEO)’ 팝업 스토어를 오는 7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FYEO의 여름(Summer) 1차 컬렉션이 선공개된다. 오픈을 기념해 19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을 진행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티켓투더문’ 오프라인 최초 캠프캡 선론칭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티켓투더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선론칭된 캠프캡 컬렉션을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캠프캡은 단일 컬러, 투톤, 메쉬 타입 등 총 28가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나일론 소재 기반의 초경량 백팩, 에코백, 슬링백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