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포토월없다해서 노메이크업으로 갔는데 포토존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정현이 노메이크업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이정현은 보라색 롱코트를 착용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허리 벨트가 포인트인 클래식한 실루엣의 코트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블랙 크로스백을 매치해 심플한 무드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맑은 피부 덕분에 특유의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배가됐습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42세와 44세에 두 딸을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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