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수현은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로맨스 타운'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키마이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경성크리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마르코 폴로'와 '신비한 무술사전'에도 출연했습니다.

배우 수현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후에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헬렌 조 역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는 내기니 역을 연기했습니다.

할리우드 탑배우와 키스 사진 올려 난리난 한국 탑여배우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수현이 에즈라 밀러와 친밀하게 볼뽀뽀 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런던 레체스터 스퀘어에서 열렸던 ‘신동범’ 프리미어 행사 사진을 올렸습니다. 특히 에즈라 밀러와 볼뽀뽀를 하는 사진을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에즈라 밀러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톱스타인데요.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남다른 우정을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노르웨이 출신 리포터 셰르스티 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함께 출연한 수현, 에즈라 밀러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국외주재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5세부터 11세까지 미국에서 거주, 원어민과 다름없는 영어 구사력을 갖춘 수현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리포터는 이들에게 “처음 해리포터 책을 접했을 때 기억해요?”라며 “직접 읽었나요? 아니면 부모님이 읽어주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에즈라 밀러는 “6~7세쯤, 아버지가 읽어 주셨어요”고 답했고, 수현은 “중학생 때,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아버지 친구 분께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했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수현의 대답에 리포터는 “영어로 읽었어요?”라고 되물었고, 수현은 “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리포터는 “오, 그때 영어를 할 수 있었어요?”라고 놀라워하며 다시 물었고, 수현이 고개를 끄덕이자 “멋지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리포터의 말이 끝나자마자 에즈라 밀러는 “수현은 지금도 영어로 말하고 있고, 매우 잘해요. 놀라워요”며 “나는 영어 밖에 못해요. 한국어 정말 못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에즈라 밀러는 “대박”, “밥 먹었어?” 등 짧은 한국어를 직접 구사했고, 리포터는 알아듣지 못하는 듯 “지금 한국어 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에즈라 밀러는 “내가 횡설수설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제가 인터뷰에서 잘 그러긴 하지만, 이번엔 아니에요. 한국어예요. 알겠죠?”라며 리포터에게 한국어임을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인터뷰에서 에즈라 밀러가 보인 반응에 “에즈라 밀러 스윗하다 진짜”, “뇌도 깨어있네”, “에즈라 밀러도 불쾌해하던데”, “에즈라 대단하고 멋지네요”, “에즈라 매너 짱이네” , “에즈라 인성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소파 위에서 서로에게 몸을 기대며 다정함을 뽐냈고, 서로의 몸을 터치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내뿜는 수현, 에즈라 밀러를 본 팬들은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영화 찍으면서 많이 친해진 것 같아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서로에 대한 돈독한 우정을 과시, 비주얼부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습니다.

한편,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에 출연했던 수현은 2024년 '보통의 가족'에서는 지수 역을 맡았습니다. 로맨스 사극인 JTBC 드라마 신의 구슬에서 고려 말,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 원정대의 일원들 중 경화공주 왕희 역을 맡아 2026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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