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달랏·푸꾸옥 이어 이젠 사파..베트남 뜨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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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베트남 여행은 점점 이 나라 구석구석으로 퍼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최근 신규 여행지로 주목받는 사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고대 수도 닌빈 △힐링 휴양지 하이퐁(깟바섬) 등 다양한 근교 여행지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해 여행의 품격과 편안함을 더했고, 하노이의 역사와 문화, 사파의 대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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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인의 베트남 여행은 점점 이 나라 구석구석으로 퍼지고 있다. 하롱을 묶은 하노이와 호찌민, 양대축 여행이 15~20년전 대세를 이뤘다면, 10년전부터는 다낭·후에·호이안 중부 거점도시에 몰리면서 덩달아 이들도시도 급성장했다.
이어 남동부의 나트랑·달랏·양베이·무이네가, 다시 남서부의 푸꾸옥이 떴고, 다시 북상하면서 꽝닌, 동허이 등이 재조명됐다.
이젠 베트남 최북산 고산도시 사파이다. 사파는 한국의 백두대간 지역처럼 서서히 가을기운 감돌고 있다. 사파에 가면 베트남의 알프스 판시판산과 함종산, 깟깟마을의 민속, 계단식 논의 장관, 고산열차의 운치와 헤븐게이트 파크의 아기자기함 등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모두투어가 사파행 길을 시원하게 뚫었다. 북쪽 거점인 하노이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추억도 되새긴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그 주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노이는 베트남 내에서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이어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날씨가 온화해 여행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 모두투어는 최근 하노이와 근교 여행지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였고, 8월 기준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
이번 기획전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최근 신규 여행지로 주목받는 사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고대 수도 닌빈 △힐링 휴양지 하이퐁(깟바섬) 등 다양한 근교 여행지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상품은 캄보디아까지 연계해 동남아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프리미엄 패키지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등을 비롯해 △느긋한 힐링러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 △가족 단위 여행객 △미식가 △감성 여행자 등 테마별 카테고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하노이·사파 5일’로, 노팁·노쇼핑을 적용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해 여행의 품격과 편안함을 더했고, 하노이의 역사와 문화, 사파의 대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일정에는 하노이의 △호안 끼엠 호수 △구시가지 산책과 함께, 사파의 △해발 1,780m 함종산 전망대 △대표 명소 헤븐 게이트 △‘인도차이나의 지붕’ 판시판산 모노레일·케이블카·트램 관광이 포함돼 있다. 또 사파 여행자 거리와 야시장 투어를 통해 현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로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인 미식 체험도 준비돼 있다. 사파 현지 특선 ‘코코넛 커리’, 판시판산 정상에서 즐기는 뷔페, 베트남 전통 카페 문화의 매력을 담은 ‘박씨우 커피’, 그리고 사파 스타일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현지 미식 경험을 통해 하노이와 사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하노이와 근교 지역은 각각 뚜렷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짧은 일정 안에 도시와 자연, 문화를 모두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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