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라민 야말, 한여름밤 국내 팬심 더 달구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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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이 고대하던 유럽축구 빅 클럽들이 몰려온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축구 쇼를 예고한다.
유럽 빅클럽인 FC바르셀로나와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30일부터 8월4일까지 국내에서 펼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등 친선 경기가 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5년 만에 방한하는 바르셀로나에는 18살의 축구 천재 라민 야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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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는 FC서울·대구FC와 2연전

축구팬들이 고대하던 유럽축구 빅 클럽들이 몰려온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축구 쇼를 예고한다.
유럽 빅클럽인 FC바르셀로나와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30일부터 8월4일까지 국내에서 펼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등 친선 경기가 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국내 팬들과 만나는 팀은 30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군단인 ‘팀 K리그’와 맞붙게 될 뉴캐슬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를 차지한 뉴캐슬에는 최근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이적한 한국의 ‘젊은 피’ 박승수도 포함돼 있다. 또 브라질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비롯해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잉글랜드) 등이 포진해 있다.
이에 맞서는 팀 K리그에는 득점 1위 전진우(전북), 특급 공격수 아사니(광주), 미드필더 보야니치(울산)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31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친선전이 펼쳐진다. 15년 만에 방한하는 바르셀로나에는 18살의 축구 천재 라민 야말이 있다. 야말은 지난 시즌 공식 55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리며 팀의 정규리그와 국왕컵 우승을 이끌었고, 슈퍼컵 정상에 팀을 올리는 데도 기여했다. 바르셀로나에는 야말 외에도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있다.
8월3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는 손흥민이 출전한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손흥민은 이번 친선전 뒤 토트넘을 떠나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FC서울과의 경기 뒤 8월4일 저녁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27일 일본에서 열린 비셀 고베와 경기에서는 3-1로 이겼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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