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가 정말 4천만 원대라고?”
중국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신형 SUV가 등장했다.
창안, 화웨이, CATL의 합작으로 탄생한 ‘아바타 11’은 주행거리부터 자율주행, 고급감까지 모두 갖춘 EREV SUV다.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기술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1,065km 주행거리, 현실적인 전기차의 대안

아바타 11은 단순 하이브리드가 아닌 EREV, 즉 연장 주행 전기차다.
구동은 전기 모터가 전담하고, 1.5리터 터보 엔진은 배터리 충전용으로만 사용된다. 전기모드로만 225km, 총 1,065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충전 불안이 사라진다.
페라리 기술 품은 ‘다크 나이트 트림’

무광 회색 바디에 레드 인테리어, KONI 서스펜션까지 갖춘 다크 나이트 트림은 고성능 에디션 그 자체다.
KONI의 댐핑 시스템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20단계 감쇠력 조절이 가능하며 노면 반응은 밀리초 단위로 처리된다.
주행감각에서 완전히 다른 SUV 경험을 선사한다.
화웨이 자율주행+CATL 배터리, 기술 총집합

3개의 라이다, 6개의 레이더, 13개의 카메라로 구성된 자율주행 시스템은 화웨이 ADS 기반으로 설계됐다.
도심부터 고속도로까지 포인트 투 포인트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CATL의 116kWh 고용량 제품. 800V 충전 시스템으로 25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된다.
프리미엄 SUV 감성까지 갖췄다

실내는 보워스&윌킨스 오디오, 마사지 시트, 냉장고, 무선충전 등 프리미엄 SUV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가 포함됐다.
전면 유리 하단 디스플레이, 프렁크 공간, 21~22인치 휠까지 상품 구성도 만족스럽다. 차체 크기는 싼타페보다 크고 실용성도 높다.

아바타 11은 단순한 중국 SUV가 아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고급 SUV의 모든 장점을 결합해, 기술력·상품성·경제성까지 갖춘 차세대 프리미엄 SUV다.
4,000만 원대에 이 정도 구성이라면, 시장의 판도는 확실히 흔들릴 수밖에 없다.
‘중국차는 아직’이라는 말, 이제는 다시 생각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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