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 진짜 결혼한다! “9월 13일, 드디어 시집갑니다”

“프로 시집러, 이번엔 진짜 시집갑니다!”

**배우 김하영(45)**이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진짜 서프라이즈’를 안겼다.

“수백 번 결혼했던 제가… 드디어 진짜로 갑니다!”

5일, 김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라 더 소중하다”며 예비 신랑 박상준과의 결혼 소식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전했다.

“청첩장 늦어도, 마음은 먼저 갑니다”

김하영은“청첩장과 모바일 청접장이 좀 늦었다”며“한 분 한 분 꼭 연락드릴게요. 딱 기다려~”라며 특유의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결혼 날짜는 9월 13일”

김하영의 결혼식은 오는 9월 13일, 지인들과 함께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었다.

“서프라이즈 아닌 진짜 해피엔딩”

1999년 연극 무대에서 데뷔해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수백 번의 결혼을 ‘연기’했던 김하영.

이번만큼은 연기가 아닌 진짜 해피엔딩을 향한 그녀만의 서프라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