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극적승’ 맨유,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십자인대 부상' 핵심 DF, “훈련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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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곧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는 이번 주 맨유의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11월 A매치 기간 이후에는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르티네스까지 복귀하게 된다면 맨유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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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곧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는 이번 주 맨유의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11월 A매치 기간 이후에는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1998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수비수다. 178cm로 센터백 치고 신장이 작은 편이지만, 좋은 위치 선정과 뛰어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에릭 텐 하흐 감독 지휘 하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당시 텐 하흐 감독을 따라 2022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신체적인 능력이 특히 중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였지만, 마르티네스는 본인의 장점을 살려 입지를 넓혀 나갔다. 결국 맨유 수비진의 ‘핵심’으로 발돋움하면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 잔부상이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해당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지난해 2월에는 십자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2025년 내 복귀가 어렵다는 진단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왼발잡이 수비수가 루크 쇼 밖에 없는 맨유에게는 ‘대형 희소식’이다. 3백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는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맨유는 지난 20일 펼쳐졌던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2-1로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리그 2연승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르티네스까지 복귀하게 된다면 맨유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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