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8억 빚이 15억으로…사기 결혼 후 시작된 악몽 "인간이 싫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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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이 15억 빚을 진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1일 MBN '특종세상'에는 팝아티스트이자 방송인 낸시랭이 출연했다.
낸시랭은 "1,2,3금융 사채를 다 쓰고 빚이 8억에서 15억까지 늘었다. 내 유명세로 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 좀비 떼 같았다. 하루 살려고 나를 한 번 뜯어먹는데, 그럼 나는 죽지 않나. 그런 걸 겪으면서 인간이 싫어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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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낸시랭이 15억 빚을 진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1일 MBN '특종세상'에는 팝아티스트이자 방송인 낸시랭이 출연했다.
낸시랭은 미술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활약했으나 2018년 사기 결혼의 피해자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지난 2021년 '특종세상'에 출연한 후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어머니의 암 투병 이후 가세가 기울었다고 했다. 낸시랭은 "암 투병이 오래 진행되고 내가 가장이 되니까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미술계와 방송가까지 진출한 그는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에게 사기 결혼이라는 시련이 찾아왔다. 낸시랭은 "1,2,3금융 사채를 다 쓰고 빚이 8억에서 15억까지 늘었다. 내 유명세로 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 좀비 떼 같았다. 하루 살려고 나를 한 번 뜯어먹는데, 그럼 나는 죽지 않나. 그런 걸 겪으면서 인간이 싫어졌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빚을 갚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개인전에 1억 4천 2백을 찍어도 이자가 너무 크고 나도 최저 생계비가 필요했다. 테이블부터 자켓, 슈즈를 다 팔고 당장 돈이 필요하니 몇백만 원짜리를 몇십만 원, 몇만 원에 팔고 그랬다"고 했다.
희소식도 있었다. 낸시랭은 "열심히 해서 1금융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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