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써머퀸' 수식어에 "대표곡 겨울에 발표했는데 신기해"

류원혜 기자 2022. 7. 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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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26)가 자신에게 붙은 '써머퀸'(여름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신기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청하는 자신의 대표곡인 '벌써 12시', '롤러코스터'를 언급했다.

그는 '써머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저를 정규 2집까지 끌고 와준 곡들"이라며 "신기한 건 두 곡 모두 1월에 발표했다. 그런데 저를 여름을 대표하는 가수로 인지해 주신다"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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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청하(26)가 자신에게 붙은 '써머퀸'(여름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신기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청하는 자신의 대표곡인 '벌써 12시', '롤러코스터'를 언급했다.

그는 '써머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저를 정규 2집까지 끌고 와준 곡들"이라며 "신기한 건 두 곡 모두 1월에 발표했다. 그런데 저를 여름을 대표하는 가수로 인지해 주신다"고 의아해했다.

이어 "다른 대표곡 중에서도 겨울에 발표한 곡이 많다. 그래서 '여름과 겨울 때 모두 사랑해주시는 건가?'라는 생각을 혼자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청하는 이번 신곡이야말로 대표 여름곡인 'Why Don't You Know', 'LOVE U' 보다 더 상큼하고 밝은 여름곡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016년 Mnet '프로젝트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청하는 이듬해 솔로로 전향한 이후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11일 정규 2집 'Bare&Rare Pt.1'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parkling'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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