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TRUE LEGEND" 손흥민 토트넘 143년 역사 TOP 10 당당히 선정 "글로벌 영향력, 길이 남을 선수로 평가받아"

황보동혁 기자 2025. 9. 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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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이제 토트넘 홋스퍼FC 유니폼을 입지 않지만, 여전히 구단의 영원한 레전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매체는 "화이트 하트 레인과 현재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는 단순히 경기를 뛴 것이 아닌 구단의 역사를 형성한 선수들이 있었다. 143년의 역사 속에서 스퍼스는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들을 배출했고,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최고의 레전드인지에 대한 열띤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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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이제 토트넘 홋스퍼FC 유니폼을 입지 않지만, 여전히 구단의 영원한 레전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클럽을 정의한 위대한 선수들'을 선정하며 10명의 전설을 발표했다. 매체는 "화이트 하트 레인과 현재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는 단순히 경기를 뛴 것이 아닌 구단의 역사를 형성한 선수들이 있었다. 143년의 역사 속에서 스퍼스는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들을 배출했고,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최고의 레전드인지에 대한 열띤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명단에는 해리 케인, 레들리 킹, 가레스 베일, 위고 요리스, 팻 제닝스, 지미 그리브스, 폴 개스코인, 루카 모드리치, 글렌 호들과 함께 손흥민의 이름도 당당히 포함됐다.


매체는 손흥민을 두고 "173골 101도움,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케인 이적 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선수로 평가받는다"며 "글로벌 영향력까지...클럽을 정의했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이적해 토트넘에서 10년간 454경기 173골 101도움,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 1회, 올해의 팀 선정 1회라는 업적을 남겼다. 케인이 떠난 뒤 주장 완장을 차고 정신적 지주로서 팀을 이끌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41년 만에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구단에 안겼다.

토트넘 구단도 그의 헌신을 인정했다.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공식 SNS에 손흥민의 세리머니 사진과 함께 "진정한 전설(True Legend)"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 가치를 기렸다.


비록 현재는 MLS LAFC에서 뛰고 있지만, 손흥민이 여전히 현지에서 '토트넘을 대표하는 레전드'로 불리는 데에는 단 한 치의 의심도 없다.


사진= 스포츠키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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