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국으로 떠나 살아간다는 것은 쉽게 내릴 수 없는 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이유로는 자신의 나라에서 겪기 어려운 경험과 감정을 새로이 찾아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한국을 본거지로 삼게 된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왜 살게 되었나요?"라고 묻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와 맛있는 요리, 아름다운 풍경을 말하고는 하는데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것 외에도 공통적으로 말한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게 된 결정적 계기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이니만큼 어깨를 들썩이며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꼽은 이것?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살게 된 결정적 계기로는 치안이라고 합니다. 밤에도 핸드폰을 들고 걸어 다니는 모습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에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물건을 올려놓고 자리를 비워도 훔쳐가는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데요. 이는 한국인들의 국민성도 포함되지만 다른 이유가 있죠.

바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도 한몫을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CCTV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공공부문에서 관제시스템까지 구축되어 있습니다. 타국에서는 소매치기 범죄가 매우 흔한 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물건을 훔치기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24시간 매장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이나 식당을 보고 한번 더 놀란다고 하는데요. 많은 국가들은 해가 지면 문을 닫아버리기 때문에 조용한 반면, 한국은 편의점이나 PC방 등 24시간 영업하는 곳들이 많아 편리하다고 하였습니다.
더욱이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음식들 뿐만 아니라, 상비약이나 각종 생활용품을 쉽게 구할 수 있기에 감탄을 한다고 하는데요.
새벽에 밤에 나와 편의점에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나 물건들을 구비하는 것에 대해 신기함을 느껴, 우리나라에 오게 되면 편의점 투어는 일종의 체험이라고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나라를 신기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사계절의 뚜렷함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을 굉장히 신기한 나라라고 전하였습니다.
많은 나라들에서는 한 가지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지는 등의 계절변화를 느낀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더울 때는 아프리카처럼 덥거나, 추울 때는 러시아처럼 추워 신기한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국가다 보니, 어디서나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등 어떤 날씨에도 대비가 철저히 되어있어 갑작스러운 이상기후에도 피해가 적은 것이 신기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친절함

추가로 한국인의 정에 대해 놀랐다고 하는데요.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다. 길을 물어보면 항상 길을 잘 알려주고, 목적지까지 함께 가주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라고 말하며 신기한 나라라고 전했는데요.
또한 점원들의 친절함이 신기하다고 하는데, '한국은 '손님이 왕'이라는 신기한 기준을 세워 손님들에게 매우 친절했다'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친절한 서비스를 받는 우리는 좋지만, 점원들의 인권은 낮은 것 같아 아쉽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한국,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

실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관광행태를 조사한 결과, 재방문 의향과 주변인들에게 추천 의사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한국 여행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한 것에 따른 효과로 보입니다.
특히 K-콘텐츠를 통해 관심이 많아지면서, 한국으로 여행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K-콘텐츠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최근 한국으로 여행을 온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7.3%의 만족도를 보여주었는데요. 그중에서 캐나다인(100%), 미국인(99.4%), 일본인(97.1%) 등 여러 국가 사람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재방문 의향도 굉장히 많이 증가하였는데요. 설문자 92.6%가 재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였고, 한국 여행에 대한 추천 의사도 96.4%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정착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않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한국을 여행했던 사람들의 74.2%가 한국에 정착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