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정숙한 57세 꽃미모! '우아한 진주의 품격' 브이넥 니트 레이어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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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코미디 영화 ‘대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김성령이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니트와 클래식한 팬츠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성령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살린 그레이 니트에 소프트한 블루 칼라 포인트를 더한 룩으로 차분한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팬츠는 넉넉한 핏의 브라운 컬러로 김성령의 우아한 무드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특히 김성령은 심플한 진주 이어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포인트 힐을 매치해 격식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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